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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2026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기관 브랜드 대상」
(부산관광공사)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 기관 대상 수상사진_260206_한국프레스센터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인물(기업/기관)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관광활성화 부문 ‘기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해, 대한민국 각 분야에서 혁신 성과를 창출한 공공·민간 기관을 대상으로 브랜드 가치와 미래 성장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시상식은 2월 6일(금) 오후 2시 30분부터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룸에서 개최됐다. (부산관광공사)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 기관 대상 수상사진_260206_한국프레스센터 공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부산 개항 이래 최초로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부산 관광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는 부산이 수도권 경유형 관광지를 넘어, 글로벌 관광객이 직접 선택하는 목적지로 도약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관광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서 비롯됐다. ‘비짓부산패스’는 누적 36만 매 판매를 기록하며 체류형 관광 확산을 이끌었고, 야간관광 콘텐츠 이용은 전년 대비 624% 성장하는 등 부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수치로 입증했다. 공연관광, 야간관광, 체험형 콘텐츠 등 다양한 관광 상품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며 관광 소비 구조의 질적 성장을 견인했다. 이와 함께 ‘AI 기반 맞춤형 여행 추천 서비스’를 도입·운영하며 관광객 맞춤형 정보 제공과 관광 편의성 제고를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공사가 운영하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관광 스타트업 육성과 관광 산업 생태계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콘텐츠 기획부터 사업화, 판로 개척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관광 성장 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최근 뉴욕타임즈나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유수의 글로벌 매체에서도 부산을 주목하며 꼭 한번 방문해야 할 관광지로 소개하고 있다”며, “이번 기관 대상은 부산을 믿고 찾아주신 관광객들과 각자의 자리에서 부산을 빛내주신 지역 업계와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부산 관광은 성과를 넘어, 다음 단계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융합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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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정역 승강장 승·하차 구간 분리해 교통체계 개편
역 앞 교통체계 개편…상습 정체·혼잡·보행안전 문제 등 해소 100m 전방(3번출구)에 택시·일반차량 하차전용구역 새로 조성 카카오 등 호출택시 승차대 신설…인력 배치 조기 정착 유도 [광주/전남] 박정주 기자 = 광주시가 만성적인 교통혼잡으로 시민 불편을 초래한 호남의 관문인 광주송정역 승강장 일대 교통체계를 개편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송정역 일대의 상습 정체와 혼잡, 보행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승강장 교통체계를 개편,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현장 안내인력 등을 배치해 조기 정착을 유도한 뒤, 상반기 중 본격 도입할 방침이다. 광주송정역 일대 교통체계 개편의 핵심은 승·하차 구간을 기능별로 분리하고, 호출택시 이용 질서를 정비한 것이다. 그동안 역 주변에서는 승차 차량과 하차 차량이 뒤섞이며 교통혼잡과 사고위험이 반복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지하철 광주송정역 5번 출구 인근에 집중돼 있던 승·하차 차량의 혼잡을 개선하기 위해 전방 약 100m 지점인 3번 출구 앞에 ‘하차 전용구역’을 새롭게 조성했다. 특히 카카오·우버택시·티머니 등 모바일 플랫폼 회사와 협업해 내비게이션 목적지를 ‘광주송정역’으로 설정할 경우 자동으로 ‘하차 전용구역’으로 안내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현재 택시는 새로 조성된 하차 구간을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일반차량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플랫폼 택시 이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철도(지하철) 광주송정역 2번 출구(KTX 광주송정역 건너편) 앞에 ‘호출택시 승차대’를 신설했다. 플랫폼 시스템 설정을 통해 지정된 승차대에서만 택시 호출이 가능하도록 해 일반 대기 택시와 혼선을 줄이고, 승객이 차량을 찾기 위해 차도를 오가는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보행안전도 강화했다. 승차 방법은 이용수단에 따라 구분된다. 택시는 지정된 승차대 또는 새로 조성된 호출택시 승차대를 이용하면 된다. 자가용 이용객은 역 앞 도로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주정차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30분 무료 회차’가 가능한 광주송정역 주차빌딩 이용을 권장한다. 자가용으로 마중 나온 경우 주차빌딩에서 기다렸다가 승객을 탑승시켜 이동하라는 취지다. 광주시는 광주송정역 승강장 교통체계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인력 배치와 시인성을 높인 안내표지판을 설치·운영한다. 이번 개편안은 그동안 택시업계와의 간담회와 수차례 현장 실사를 거쳐 마련됐으며, 교통흐름 개선은 물론 택시 영업환경 개선, 시민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배상영 광주시 대중교통과장은 “광주송정역 승강장 교통체계 개편을 통해 광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설 명절을 맞아 광주송정역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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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교통문화지수, 광주 보행행태 전국 상위권-전남 안정적 유지
[광주/전남] 박정주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발표 결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보행행태 부문에서 전국상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행행태는 광주광역시 2위, 전라남도는 4위를 기록하는 등 보행자 안전의식에서 우수한 지표를 보였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김행섭 본부장은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보행행태 부문에서 전국 상위권을 기록하며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착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광주광역시는 교통문화 지수 84.48점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3위(B등급)를 기록해 전년 대비 6단계(9위→3위) 상승하며 뚜렷한 개선세를 나타냈다. 전라남도는 80.12점으로 14위(D등급)를 기록해 전반적인 교통문화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교통문화 실태조사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3개 분야, 18개 평가지표를 통해 산출되며, 이 중 보행행태는 횡단보도 신호준수, 횡단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무단횡단 금지 등 보행자의 일상적 교통안전 실천 수준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다. 조사 결과, 광주광역시는 보행행태 전국 2위, 전라남도는 4위를 기록해 광주·전남 지역 모두 보행자 안전의식이 실제 행동 변화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광주광역시는 전년 대비 △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 4단계(6위→2위), △무단횡단 빈도 3단계(15위→12위) 상승하며,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조성 노력이 성과로 나타난 것으로 평가됐다. 전라남도는 보행자 행태 부문에서 순위 상승을 보였지만, 운전자행태 3단계(7위→10위)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농어촌 지역 특성, 고령 운전자 비중 등 지역 여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행행태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고령자 보호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정책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전년 대비 교통문화지수 개선 폭이 가장 큰 우수 지방정부로 전라남도 보성군이 선정 됐다. 보성군은 운전행태 개선 부문과 교통안전 개선 부문에서 순위가 크게 상승하며 교통문화지수 86.37점(‘24년 C등급→ ’25년 A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정지선 준수율·신호준수율·방향지시등 점등률과 자동차 사상자 수 감소·교통사고 발생정도 감소 등 실질적인 안전 개선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김행섭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본부장은 “광주·전남 지역은 보행행태 부문에서 전국 상위권을 기록하며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고령자와 교통약자를 보호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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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설 맞이 온라인 프로모션 진행
티스테이션닷컴 2026 설 맞이 프로모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설 연휴를 맞아 고객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지원하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진행된다. 행사 대상은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플래그십 브랜드 벤투스(Ventus), SUV 전용 다이나프로(Dynapro), 올웨더 타이어 웨더플렉스(Weatherflex), 컴포트 타이어 키너지(Kinergy) 등 한국타이어의 주요 19개 제품이다. 고객 전원에게는 행사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28%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행사 제품을 4개 일괄 구매할 경우 무상 펑크 수리 쿠폰도 추가로 발급된다.특히 2월 9일과 11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는 구매 인증 고객에게 휠 얼라인먼트 무상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기한 내 장착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GS칼텍스·이마트 상품권 1만원권이 증정된다. 방송 중 퀴즈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10명에게는 메가커피 기프티콘도 제공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방송에서 소비자 권익 강화를 목표로 한 ‘올바른 타이어, 올바른 서비스, all my T’ 캠페인을 소개하며, 타이어 선택부터 구매·장착까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현재 한국타이어는 전국 75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을 연계한 O2O 통합 서비스 ‘all my T’를 운영하며,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를 기반으로 표준화된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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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사태 이후 택배 물량 전년 대비 10% 급증
'탈쿠팡' 반사이익에 업계 희비 엇갈려 2025년 11월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택배 업계 전반의 물동량이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하며 '탈쿠팡' 현상이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CJ대한통운은 2025년 4분기 택배 물동량이 전년 대비 6% 늘어나며 2021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제한적인 시장 성장 속에서 치열한 점유율 경쟁이 불가피하다고 전망한다.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지난해 6월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11월에야 공개되면서 약 3,370만 명의 회원 정보(성명, 휴대전화번호, 주소 등)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건 이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탈쿠팡'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네이버, G마켓, SSG닷컴 등 경쟁 플랫폼으로의 이동이 본격화되었고, 이는 곧 택배 물류 시장의 지각변동으로 이어졌다. 업계 1위인 쿠팡로지스틱스(CLS)는 2024년 상반기 기준 37.6%의 시장 점유율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 물류센터의 상시·일용직 인력이 최근 한 달간 6,400명 이상 감소하는 등 가시적인 타격을 입었다. 반면 2위인 CJ대한통운(27.6%)은 쿠팡에서 이탈한 고객들의 주문을 흡수하며 '반사이익'을 톡톡히 보고 있다. 다올투자증권의 오정하 연구원은 "쿠팡 회원 중 10%만 이탈해도 CJ대한통운의 물동량은 최대 13.8%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CJ대한통운의 2025년 3분기 영업이익은 택배 물동량 증가와 자동화 기반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개선세를 보였다. 회사는 곤지암 등 6개의 대형 허브터미널을 통해 경쟁사 대비 3배 규모인 일 920만 박스를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구축한 자동화 시스템으로 물량이 늘어나도 손해가 덜 나는 구조를 갖췄다. 또한 '주 7일 배송' 도입 효과가 2025년 3분기부터 본격 반영되면서 2026년 반등의 모멘텀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롯데글로벌로지스(10.3%)와 한진(9.7%)도 탈쿠팡 수혜를 노리고 있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2026년 1월부터 '주 7일 배송'에 합류했으나, CJ대한통운과 한진에 비해 후발 주자라는 한계가 있다. 한진은 2024년 대전 스마트 메가 허브를 가동하며 일 120만 박스까지 처리 역량을 끌어올렸으나, CJ대한통운과의 격차를 좁히기엔 역부족이라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CJ대한통운·한진·롯데글로벌로지스의 2024년 택배 부문 영업이익률이 각각 6.4%, 0.4%, 2.3%였던 점을 고려하면, 수익성 격차가 상당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탈쿠팡'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신중론도 제기한다. iM증권의 배세호 연구원은 "2025년 기준 택배 물동량은 전년 대비 10% 늘어난 65억 박스 수준이 예상되지만, 증가분의 대다수는 쿠팡 물량"이라며, "2026년 쿠팡을 제외한 택배사들의 물동량 증가율은 로우-미드 싱글(1~6%)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한된 물동량 속에서 경쟁사 간 점유율 확보를 위한 단가 인하 경쟁은 계속될 가능성이 높고, 이는 택배 3사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CJ대한통운은 물동량 확보를 넘어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C-커머스' 전략을 통해 자체 이커머스 플랫폼 '매일오네'를 육성하고, 물류와 유통을 수직 계열화하여 추가 수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역시 CU·이마트24 등 편의점 택배 네트워크를 활용해 '라스트마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IPO(기업공개)를 준비 중이다. 쿠팡 측은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지속적인 보안 강화와 고객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탈쿠팡 움직임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2026년 2월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관련 조사에 착수하면서 기업 이미지 회복에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 물류업계 관계자는 "쿠팡 사태는 택배 시장의 판도를 다시 짜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단순히 물량을 빼앗는 경쟁이 아니라, 소비자 신뢰를 쌓고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최종 승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년 택배 시장은 '쿠팡 이후'를 준비하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 물동량 10% 증가라는 수치 뒤에는 소비자 신뢰, 인프라 경쟁력, 수익성 개선이라는 세 가지 과제가 놓여 있다. 이 경쟁에서 누가 최종 승자가 될지, 그리고 쿠팡이 다시 반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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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백운∼매곡 간선급행버스, 2028년말 개통 예정
광주권 간선급행버스체계 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중앙차로 운행…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 전환 옛 대동고∼광천사거리∼광주공고 8.76㎞ 구간…버스 7대 운행 중앙정류장 등 41곳 설치…속도 28.9%, 이용 18.1% 증가 전망 백운∼매곡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조감도 [광주/전남] 박정주 기자 = 광주시가 승용차 중심에서 대중교통 중심으로 교통체계 대전환을 위한 혁신 대안으로 ‘백운∼매곡 BRT 개발계획’을 내놨다. 광주광역시는 6일 ‘광주권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사진〉, 용역 결과와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다. ‘광천권역 대·자·보 특별교통대책’ 중 하나로 추진되는 백운~매곡 BRT 구축사업은 남구 옛 대동고에서 백운교차로~농성교차로~광천사거리~경신여고사거리를 경유해 북구 광주공고에 이르는 8.67㎞ 구간에 도입한다. 광주시는 BRT 구축으로 광천권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서비스의 신속성·정시성·편의성을 확보해 승용차 중심 교통을 대중교통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운~매곡 BRT 개발계획’에는 총사업비 453억 원을 투입해 BRT 전용도로 구축, 정류장 설치·개편, 교차로 교통체계 및 신호운영체계 개선 등이 담겼다. BRT 정류장은 41개소가 운영된다.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버스정류장과 인접한 위치에 중앙정류장 33개소를 설치하고, 8개소는 기존 가로변 정류장을 활용한다. 전용차량은 도로·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친환경 저상버스 7대(예비 1대 포함)를 마련하고, 배차간격은 15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BRT가 구축되면 평균 통행속도는 시속 16.6㎞/h에서 21.4㎞/h로 28.9% 향상되고, 이용 수요는 18.1%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동시간 단축 등 버스 교통환경 개선과 서비스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용역에는 장래 교통수요 예측 등을 통한 BRT 신규 노선도 제안했다. 신규 노선은 ▲백운~매곡 BRT를 연결하는 효천~일곡 노선(6.0㎞) ▲서북권을 연결하는 운암~각화 노선(8.4㎞)이다. 광주시는 신규 노선안을 제2차 BRT 종합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건의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에 백운~매곡 BRT 개발계획 고시를 마치고, 하반기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 시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설계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목표 개통 시점은 2028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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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신임 사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내방
한국관광공사 박성혁 신임 사장이 지난 1월 29일 한국관광협회중앙회를 방문해 취임 인사를 전하고, 출국납부금 현실화, 국내관광 활성화, 관광업계 인력난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출국납부금 현실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관광공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관광업계 인력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현장 체감형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성혁 사장은“관광공사는 정부 관광정책을 현장에서 실행하고, 국민과 업계가 체감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중앙회와 협력해 관광정책의 취지와 성과가 현장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경수 회장은 “관광산업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산업으로, 한 번 현장을 떠난 인력은 쉽게 돌아오기 어렵다”며, “지역은 저마다 여건과 상황이 다른 만큼, 관광공사와 협력해 현장 목소리를 정책 실행에 충실히 반영하고 관광산업 회복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관광산업 주요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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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신임 박성혁 사장 기자간담회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는 지난 2일, 프레스센터에서 신임 박성혁 사장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성혁 사장은 경영비전과 함께 방한객 3천만 명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2026년 공사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공사는 2026년을 3천만 명 유치 달성을 위한 ‘실행 원년’으로 설정하고, ‘더 많이 오고, 더 오래 머물며, 미래를 여는 관광산업’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10대 대표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먼저 유입단계로 오게하는 힘, 시장을 직접 공략해 더 많은 방한 수요 창출한다. ▷(직접 공략하는) 시장별 맞춤형 마케팅, ▷(더 많이 쓰게 하는) 고부가 시장 선점, ▷(관심을 방한으로) K-컬처 브랜드 마케팅, ▷(다시 찾게 하는) 외래객 불편 개선 등을 통해 한국관광의 질적 성장을 선도한다. 의료·웰니스·뷰티 등 한국의 강점을 살린 융·복합 상품으로 고소비층을 집중 공략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도 확대해 고부가·지역방문 단체 수요를 함께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체감단계로 머무르게 하는 힘, 국민과 지역이 체감하는 한국관광이다. ▶(더 많이 가게 하는) 국민 휴가지원 패키지, ▶(데이터로 발견하는) 주제별 명소 발굴 프로젝트, ▶(더 오래 머무는) 지역 체류형 콘텐츠 육성 등 지역과 상생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도 고도화한다. 참여지역과 혜택업체를 확대하고 전용 웹사이트·앱 구축을 통해 접근성을 높여 지역 재방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도약로 미래를 여는 힘, AI·데이터로 관광산업 혁신 가속화다. ▷(하나의 문으로) AI 기반 단일 안내플랫폼 전환, ▷(3천만의 나침반) 한국관광 데이터랩 AI 내재화, ▷(생태계를 혁신하는) 관광산업 스케일 업 관광산업이 지속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구조로 전환되도록 AI·데이터 중심의 구조 개편 및 실행력 강화에 나선다. 올해 신설된 관광AI혁신본부를 중심으로 2028년까지 관광 안내체계를 ’AI 기반 단일 안내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다수의 B2C 채널을 ’비짓코리아(visitkorea.or.kr)‘ 중심으로 일원화한다. 다국어 통합 안내 챗봇인 ’AI 여행비서‘ 개발을 통해 여행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공사 박성혁 사장은 “2026년은 관광이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데이터에 근거한 실행과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를 만들어가는 전환의 해”가 될 것이라며, “부처의 정책과 긴밀히 호흡하며 방한객 3천만 명 시대를 앞당기는 데 공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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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소원을 말(馬)해봐!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2월 설 연휴를 맞아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을 위해 주요 사업장에서 다채로운 설 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6년 ‘말띠 해’를 테마로 한 참여형 이벤트, 전통문화 체험, 명절 분위기를 살린 할인·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명절 기간 부산 관광의 매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산시티투어에서 2월 15일과 16일 양일간 말띠 고객을 대상으로 이용요금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명절 기간 부산 관광 이동 편의와 체험 만족도를 함께 높일 계획이다. 특히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현장 운영 및 안전관리 점검을 병행하고, 체험 공간 동선 관리와 안내 인력 배치를 통해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용두산공원에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용두산빌리지 시즌 3’ 참여형 이벤트와 부산타워 할인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타워 앞 광장에서 운영 중인 용두산빌리지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특별 연장 운영한다. 기존 1~2월에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던 것을 명절 연휴 기간에는 운영 일수를 확대해, 연휴 기간 방문객 유입 확대와 체류시간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부산시티투어 서부산 노선에서는 설 연휴를 포함해 2월 한 달간 ‘우리는 짝꿍’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인·친구·가족이 드레스 코드를 맞춰 입고 시티투어에 탑승한 사진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시티투어버스 야경투어 탑승권(2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자발적인 참여와 온라인 확산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설 연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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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관광공사, 「2026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기관 브랜드 대상」
- (부산관광공사)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 기관 대상 수상사진_260206_한국프레스센터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인물(기업/기관)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관광활성화 부문 ‘기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해, 대한민국 각 분야에서 혁신 성과를 창출한 공공·민간 기관을 대상으로 브랜드 가치와 미래 성장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시상식은 2월 6일(금) 오후 2시 30분부터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룸에서 개최됐다. (부산관광공사)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 기관 대상 수상사진_260206_한국프레스센터 공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부산 개항 이래 최초로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부산 관광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는 부산이 수도권 경유형 관광지를 넘어, 글로벌 관광객이 직접 선택하는 목적지로 도약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관광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서 비롯됐다. ‘비짓부산패스’는 누적 36만 매 판매를 기록하며 체류형 관광 확산을 이끌었고, 야간관광 콘텐츠 이용은 전년 대비 624% 성장하는 등 부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수치로 입증했다. 공연관광, 야간관광, 체험형 콘텐츠 등 다양한 관광 상품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며 관광 소비 구조의 질적 성장을 견인했다. 이와 함께 ‘AI 기반 맞춤형 여행 추천 서비스’를 도입·운영하며 관광객 맞춤형 정보 제공과 관광 편의성 제고를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공사가 운영하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관광 스타트업 육성과 관광 산업 생태계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콘텐츠 기획부터 사업화, 판로 개척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관광 성장 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최근 뉴욕타임즈나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유수의 글로벌 매체에서도 부산을 주목하며 꼭 한번 방문해야 할 관광지로 소개하고 있다”며, “이번 기관 대상은 부산을 믿고 찾아주신 관광객들과 각자의 자리에서 부산을 빛내주신 지역 업계와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부산 관광은 성과를 넘어, 다음 단계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융합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