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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패턴 이용한 위조방지 기술 상용화 성공
등록날짜 [ 2019년05월24일 16시53분 ]

연간 불법 복제품 거래 규모 5090억 달러, 전 세계 무역의 3.3%를 차지한다. 이런 짝퉁 때문에 세계 많은 기업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런데 최근 국내 연구진이 짝퉁에게 한 방 먹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헌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교수와 벤처기업 나노메카는 나노패턴을 이용한 위조방지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

제품의 표면에 레이저광이나 빛을 쬐면 특정 이미지를 나타내는데 이것을 진위 여부를 판별한다. 기존 기술들은 판별기가 필요했지만, 이 기술을 스마트폰 플래시만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누구라도 짝퉁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이것도 복제될 수 있지 않을까요?’ 제품에 부착되는 위조 방지 필름은 빛 굴절률의 차이에서 나오는 패턴을 가지고 있어, 복제가 불가능하다. 현재 금산인삼과 중국에 수출되는 마스크팩에 적용되고 있다. 덕분에 짝퉁으로 위협받고 있는 우리 상품들이 보호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 기술은 기존 보안 기술과 접목도 가능해 앞으로 신용카드, 지폐, 양주, 여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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